보도자료

여주시, 2022년 태양광 설치마을 5곳 공모···70% 시에서 부담

김광섭 기자
지난 2021년에 설치된 97.9kW 규모의 여주시 세종대왕면 왕대1리 햇빛발전소 전경. (사진제공=여주시청)
지난 2021년에 설치된 97.9kW 규모의 여주시 세종대왕면 왕대1리 햇빛발전소 전경.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가 올해 추진하게 될 ‘2022년 여주시 태양광 자립마을 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지원마을 공모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태양광 설치마을 5개소(400kW 정도)에는 총사업비는 7억1400만원이 투입되며 이 중 70%인 5억원을 시에서 보조하는 사업이다.

‘여주시 태양광 자립마을 사업’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로 2020년에 점동면 흔암리, 세종대왕면 매류1리, 흥천면 문장2리, 대신면 초현2리·보통2리, 강천면 걸은3리가 각각 선정돼 362kW 규모의 사업이 완료된 상태다. 2021년에는 세종대왕면 왕대1리, 흥천면 대당1리, 산북면 상품3리, 대신면 당남리에 302kW 규모의 사업이 추진·완료된 상태로 여주지역 태양광 설치마을은 총 10곳으로 늘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여주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매년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용의 경우 탄소배출량이 670kg・CO2-eq/kW 이하로 검증받은 저탄소 모듈을 사용해야 하며, 설치단가는 지붕 설치의 경우 1kW당 185만4000원, 주차장 등 비가림시설 유형은 196만2000원이 적용된다. 자가소비용은 단독주택에 3kW 이하로 지원하며 설치단가는 1kW당 172만원이다.

시 에너지자립팀 관계자는 “사업신청을 위해서는 참여기업과 마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다음 달 22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에너지자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공고의 내용과 자세한 평가기준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