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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돌돌 말아놓은 듯···‘남한강 물안개 장관’

김광섭 기자
옆에서 본 물안개. 꼭 김밥을 돌돌 말아 올려놓은 듯 모양을 하고 있다.

14일 오전 5시30분께 여주 남한강 물줄기 따라 피어난 물안개가 김밥처럼 돌돌 말아 물위에 올려놓은 듯 그야말로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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