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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속 4000명대...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4098명

이복수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경기장 주변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17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72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경기장 주변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22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에서 40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일 연속으로 4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에서 40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764명, 남동구 697명, 부평구 683명, 연수구 582명, 미추홀구 450명, 계양구 448명, 중구 257명, 강화군 96명, 동구 79명, 옹진군 42명이 발생했다.

요양원·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등이 사망해 사망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3만2327명, 집중관리군 1444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14 관련해서는 3명, 남동구 요양병원13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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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가운데 총 96만7073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1285명이다. 누적 확진자 100만8857명 가운데 사망자는 1285명으로 치명률은 0.13%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6만3598명, 2차 접종 완료자는 253만6297명, 3차 접종은 187만6857명, 4차 접종은 2만9240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만1043명, 해외유입 사례 15명 포함 8만1058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75만5055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24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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