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435명으로 집계되며,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20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군·구에서 54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1111명, 남동구 1014명, 부평구 786명, 연수구 778명, 미추홀구 593명, 계양구 552명, 중구 300명, 강화군 134명, 동구 84명, 옹진군 83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6명 등이 사망해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14 관련해서는 5명, 남동구 요양병원13 관련 3명, 계양구 요양원10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3만8683명, 집중관리군 1572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총 94만9789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1267명이다. 누적 확진자 100만93명 가운데 사망자는 1267명으로 치명률은 0.13%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6만3408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53만6096명, 3차 접종은 187만5771명, 4차 접종은 2만4613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1302명, 해외유입 사례 17명 포함 11만13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58만3220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2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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