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319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25.5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3.6배가 높았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1302명, 해외유입 사례 17명 포함 11만13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58만3220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08명, 사망자는 16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520명에 이른다. 치명률 0.13%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501만4740명으로 전 국민의 87.7%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52만9088명으로 전 국민의 86.8%, 3차 접종자는 3302만4450명으로 전 국민의 64.4%, 4차 접종자는 54만8319명으로 전 국민의 1.1%이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1만1302명 중 서울 1만8322명, 경기 2만8557명, 인천 5435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47%로 나타났다. 경북에서 718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5만898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2만85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069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1만8322명, 경북 7187명, 경남 6334명, 인천 5435명, 충남 5244명, 대구 5014명, 전남 4932명, 전북 4831명, 강원 4498명, 충북 4268명, 광주 4070명, 대전 3891명, 부산 3751명, 울산 2501명, 제주 139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2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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