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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첫날...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8504명

강상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8484명, 해외유입 사례 20명 포함 11만850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47만1940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8484명, 해외유입 사례 20명 포함 11만850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47만1940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한지 1일째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850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8484명, 해외유입 사례 20명 포함 11만850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47만1940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34명, 사망자는 1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354명에 이른다. 치명률 0.13%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501만3799명으로 전 국민의 87.7%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52만7909명으로 전 국민의 86.8%, 3차 접종자는 3301만7514명으로 전 국민의 64.3%, 4차 접종자는 49만1895명으로 전 국민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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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1만8484명 중 서울 2만1819명, 경기 2만9671명, 인천 6668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49.09%로 나타났다. 경남에서 7102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6만3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2만96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089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2만1819명, 경남 7102명, 인천 6668명, 대구 6502명, 경북 5831명, 충남 5470명, 부산 5384명, 전남 5081명, 전북 4971명, 강원 4432명, 충북 4371명, 대전 3474명, 광주 3019명, 울산 2387명, 제주 1213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21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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