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8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이천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엄 시장은 “4년 전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힘입어 민선7기 이천시를 책임지는 무한한 영광을 부여받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더 큰 이천을 한걸음 더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민선8기 시정 방향에 대해 “새로운 이천, 더 큰 이천은 시민이 주인으로 더욱 우뚝 서는 이천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이천시 민선7기 주요 성과로 읍면동 421개 마을과 83개 아파트를 찾아가 시민들을 만나고 임기 4년 동안 업무를 보는 날이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SNS를 통해 보고드린 소통행정을 꼽았다.
이 밖에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정상화 ▲평택~강릉 간 고속화 사업 확정 ▲중부내륙철도 1단계 개통 ▲국지도 70호선 설계용역 국비도 확보 ▲이천~잠실에 이어 이천~강남을 잇는 광역 버스도 개통 ▲고용률 3회 연속 경기도 1위를 달성 ▲역대 최대 규모 2400여 대 주차 시설 마련 등 민선7기 주요 100대 공약 추진 사항도 소개했다.
이날 엄 시장은 기자회견을 끝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현충탑 참배, 민주화공원, 호국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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