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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종 50대 남성, 흉기에 찔린 채 강화도서 발견 ‘사망’

이복수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는 같은 병실을 쓰는 40대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 살인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은 인천강화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서울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강화도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스스로 자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강화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서울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강화도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강화군 길상면의 한 공터에서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1시께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한 끝에 A씨를 발견했으나 위중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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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스스로 자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흉기도 현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한 것으로 보고 주변인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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