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현장포토] ‘시커멓게 변한 화재 현장, 청량산엔’

장은기 기자
불에 그을리고 타버린 진달래꽃.
불에 그을리고 타버린 진달래꽃.

지난 4일 저녁 7시43분께 발생한 하남 위례신도시 뒤편 청량산 화재 현장을 9일 낮 12시30분께 찾아가 봤다. 불은 소방대원, 하남시청 직원, 시민 등이 참여해 약 3시간57분 만에 진화됐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불에 탄 면적은 약 7㏊에 이른다. /글·사진=장은기 기자

산불 발생으로 나무 밑이 타 버렸다.
참나무가 불에 탔다.
불에 탄 진달래꽃송이.
불에 탄 진달래꽃송이.
불에 그을린 다람쥐 먹이 도토리.
불에 그을린 다람쥐 먹이 도토리.
불에 탄 갈참나무 밑둥.
불에 탄 소나무들.
쓰러져 겨우 생명을 유지했던 소나무가 불에 타 버렸다.
불은 능선을 타고 넘어 반대쪽까지 번졌다.
방치됐던 나무들이 불에 탔다.
소나무 밑이 불에 탔다.
불에 그을린 진달래꽃.
떨어져 바람에 이리저리 뒹구는 진달래꽃송이.
불에 탄 도토리.
불에 탄 도토리.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모두 불에 타 버렸지만, 한쪽에선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모두 불에 타 버렸지만, 한쪽에선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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