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7만6900명보다 1만6644명 줄어 6만256명으로 집계됐다.
7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6만2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6만256명은 수원시 5841명, 화성시 4819명, 용인시 4594명, 고양시 4463명, 성남시 4220명, 부천시 3210명, 안산시 3157명, 평택시 2710명, 남양주시 2577명, 파주시 2538명, 안양시 2495명, 시흥시 2350명, 김포시 2189명, 의정부시 1831명, 광주시 1410명, 하남시 1279명, 광명시 1276명, 오산시 1156명, 군포시 1095명, 이천시 1030명, 양주시 909명, 안성시 900명, 구리시 756명, 의왕시 682명, 포천시 616명, 여주시 481명, 동두천시 434명, 양평군 432명, 과천시 360명, 가평군 239명, 연천군 207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7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03명에 이른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3만6762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378만7138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09만410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34만4089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만766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919개의 격리병상 중 45.1%인 3123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58%인 507병상을 사용 중이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만4780명, 해외유입 사례 40명 포함 22만4820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77만8405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0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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