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693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7만1525명, 3일 6만2143명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31일부터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3만69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3만6937명은 화성시 3167명, 수원시 3009명, 부천시 2941명, 고양시 2474명, 성남시 2154명, 파주시 2150명, 안산시 1980명, 용인시 1969명, 안양시 1695명, 평택시 1669명, 남양주시 1548명, 김포시 1510명, 시흥시 1288명, 의정부시 1200명, 하남시 881명, 광주시 848명, 광명시 846명, 군포시 783명, 안성시 694명, 오산시 623명, 양주시 565명, 이천시 563명, 구리시 506명, 의왕시 405명, 포천시 346명, 여주시 264명, 양평군 219명, 동두천시 194명, 가평군 168명, 과천시 152명, 연천군 126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88명에 이른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0만2232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359만4748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88만3961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32만4683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1만 79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919개의 격리병상 중 48.9%인 338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63.2%인 552병상을 사용 중이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만7175명, 해외유입 사례 15명 포함 12만7190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0만1406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0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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