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꽃박람회 기간 외에 찾는 사람들이 없는 공간에 ‘고양종합문화예술창작소’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재준 고양특례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고양지역 미술인들이 작업공간이 부족해 늘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호수공원에 종합예술창작소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창작소는 꽃박람회 기간 외에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공간을 현대적 필요성에 맞춰 재탄생시킨 것이라며, 공간은 언제나 쓰는 사람에 의해 재해석돼야 한다”고 적었다.
호수공원에 자리한 종합창작소에는 24시간 그림을 볼 수 있는 쇼윈도형 전시관, 개인작업실, 공동작업실과 교육공간,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지역 예술인을 위한 신평예술창작소, 어울림누리 음악창작소에 어어 호수공원 종합예술창작소까지 고양지역이 예술문화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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