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의정부시청사 2층 높이 주차장서 관용차량 추락, 주무관 1명 부상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청 주차장에서 40대 공무원이 운전하던 SUV관용차량이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운전하던 공무원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청 내 주차장에서 SUV관용차량이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하던 40대 공무원이 부상을 당하고 청사 건물이 파손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0분께 의정부시청 신관 뒤편 2층 높이 관용차 주차장에서 A(43)주무관이 몰던 SUV차량이 건물 아랫부분 1층 인도로 추락했다. 차는 추락하면서 주차장 난간과 일부 건물 지붕을 파손하고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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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주무관은 머리 부분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차량은 완파됐다.

사고 발생장소는 평소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어서 하마터면 대형 참사가 벌어질 뻔했다.

목격자들은 급발진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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