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5일부터 5일 연속으로 10만명 아래로 집계됐다.
29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8만870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8만8702명은 수원시 8826명, 용인시 7918명, 성남시 6485명, 화성시 6086명, 고양시 5514명, 평택시 4603명, 시흥시 4387명, 의정부시 3942명, 김포시 3939명, 남양주시 3884명, 안산시 3643명, 안양시 3522명, 광주시 2886명, 부천시 2639명, 광명시 2533명, 파주시 2129명, 이천시 1862명, 양주시 1742명, 구리시 1704명, 오산시 1647명, 하남시 1645명, 군포시 1502명, 의왕시 1317명, 안성시 821명, 양평군 794명, 여주시 695명, 과천시 694명, 포천시 681명, 가평군 338명, 동두천시 251명, 연천군 73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47명에 이른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2만9392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311만3216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43만6151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28만3779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8429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919개의 격리병상 중 47.9%인 3317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63.7%인 557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7만9298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65만5846명, 추가 접종자는 843만6166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만7513명, 해외유입 사례 41명 포함 34만7554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35만428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800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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