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2차 추경 325억원 늘어난 '2조 2571억' 편성

김종대 기자
코로나 대응 자체시비사업 153억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110억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325억원이 증가한 2조2571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325억원이 증가한 2조2571억원의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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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사업과 지난 추경에서 지원이 제외된 취약계층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평택시의회와의 사전협의 절차를 완료하고 그 의견을 반영해 편성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코로나19대응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 110억원, 운수업계 종사자 재난지원금 37억원 등 코로나 대응 자체시비사업 153억원과 생활지원비 지원사업(국비) 127억,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국비) 19억, 토양개량제 지원사업(국비) 7억 등 국·도비 예산 사업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차 추경 예산(안)은 시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 확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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