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만안 뉴타운 해제지역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만안 뉴타운 해제지역(177만6041㎡)내 20년 이상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추진되다가 무산된 안양2·3동, 석수2동, 박달1동 일원,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넘게 경과한 단독주택이 대상”이라며 “단독주택 소유주는 지붕, 외벽, 단열, 방수, 설비·주차장, 화단·쉼터, 담장·대문 등을 수리하거나 경관개선을 하게 될 경우 비용의 90%범위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정비사업이나 정비예정 구역, 주거재생혁신지구 등 개발이 추진되는 지역과 주택공시지가 9억원이 넘거나 위반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기존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인·임차인 간 협약서 등 조건이 부여된다”고 적었다.
한편, 신청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안양시청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