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만명대에 진입하며, 정부의 예상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만624명, 해외유입 사례 117명 포함 40만74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62만9275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244명, 사망자는 1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1052명에 이른다. 치명률 0.14%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91만4731명으로 전 국민의 87.5%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44만3726명으로 전 국민의 86.6%, 추가접종자는 3218만539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40만624명 중 서울 8만1395명, 경기 9만4806명, 인천 2만8453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1.08%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2만6149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9만59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9만480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032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8만1395명, 부산 3만9436명, 경남 2만1896명, 인천 2만8453명, 충남 1만3702명, 경북 1만6780명, 대구 1만6749명, 전남 9309명, 전북 1만5390명, 광주 1만422명, 충북 1만3751명, 강원 9649명, 대전 8812명, 울산 1만362명, 제주 7680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8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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