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위기극복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15일 “최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역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고 엄중한 시기라며 추경예산을 편성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매일 계속되는 경제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의 일상회복 지원과 민생안정사업, 군민 안전강화 등에 모든 군행정력을 투입해야 할 때 이라”며 “제1회 추경예산편성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규모는 본예산 8948억원보다 458억원이 증액된 9406억원으로 5.12%가 증액됐다.”며 “이중, 국도비 변경내시에 따른 사업비를 제외하고 본예산 의회 심의시 삭감된 내부유보금 110억원과 작년도 집행잔액 등을 포함해 341억 원을 군 자체 투자사업비로 투입해 지역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세부사항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124억 8700만원, ▲토종자원 클러스터 부지매입비 40억 5800만원, ▲거점단지 관리센터 건립 용역비 1억 5000만원 등 8개 사업에 44억원, ▲주민의 안전확보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기를 놓치면 실효성이 떨어지는 시급을 요하는 7개의 주요사업에 대해 84억 44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정 군수는 “재난지원금은 군민 1명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양평통보 또는 카드포인트로 지급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관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할 것”이라며 “실제 효과 분석 결과 3개월 간 지역화폐 매출이 1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 평균 19.3% 증가했으며,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 평균 26.4%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종자원 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 중요성에 따른 종자주권 확립과 새로운 토종자원 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 토종자원의 대표지역을 우리군이 선점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현안사항으로 지금 시기에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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