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서강호, 평택시장 공식 출마 선언 ‘제2의 도약 이룰 것’

김종대 기자
서강호 전 평택시 부시장이 14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서강호 전 평택시 부시장이 14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서강호 전 평택부시장이 14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 평택시장 예비 후보로 거론돼 왔던 서 전 부시장은 자신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소개한 뒤 “평택을 위해 저의 마지막 열정을 바쳐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서 전 부시장은 “평택은 지금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본격 가동과 고덕신도시 및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급격하게 성장 발전하고 있다”며 “교통 문제, 교육, 문화, 환경 등 삶의 질이 동반 성장하지 못하면서 여러 현안 문제가 발생, 이를 해결키 위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이제 평택도 새로운 정치 변화를 요구받고 있고 참신한 인물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평택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의 새로운 시대,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자신이 있다”며 “아마추어가 평택의 성장을 이끌 수 없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서강호가 발전을 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 전 부시장의 출마 선언에 따라 국민의힘 평택시장 예비 후보는 모두 7명으로 당내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서 전 부시장은 평택에서 서정리초등학교(47회), 태광중학교(11회),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24회)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와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자치행정과장과 인사과장을 거쳐 자치행정국장, 평택부시장을 역임했다. /글·사진=김종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