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만3665명으로 집계됐다. 오는 14일부터 한 달간 한시적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된 경우, 보건소 등을 방문해 추가 PCR검사를 실시하지 않아도 진료·상담·처방을 실시하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만3590명, 해외유입 사례 75명 포함 38만366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0만6277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66명, 사망자는 26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144명에 이른다. 치명률 0.16%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90만3107명으로 전 국민의 87.5%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42만8431명으로 전 국민의 86.6%, 추가접종자는 3206만401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38만3590명 중 서울 8만437명, 경기 10만7941명, 인천 2만3735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5.3%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3만196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7만147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10만79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512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8만437명, 부산 3만1967명, 경남 2만4279명, 인천 2만3735명, 충남 1만3642명, 경북 1만3558명, 대구 1만3414명, 전북 1만833명, 전남 1만214명, 충북 9871명, 강원 9433명, 울산 9100명, 광주 8948명, 대전 8515명, 제주 5191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83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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