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고 중증 진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해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만2880명, 해외유입 사례 107명 포함 28만298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82만2626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16명, 사망자는 2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875명에 이른다. 치명률 0.17%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89만3814명으로 전 국민의 87.5%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41만4213명으로 전 국민의 86.5%, 추가접종자는 3197만924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8만2880명 중 서울 5만6600명, 경기 7만2420명, 인천 1만745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1.78%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2만291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3만640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7만24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840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만6600명, 부산 2만2917명, 경남 2만1422명, 인천 1만7457명, 충남 1만798명, 대구 1만307명, 경북 1만306명, 전남 8984명, 전북 8841명, 광주 8836명, 충북 7910명, 강원 7480명, 울산 5261명, 대전 7212명, 제주 4289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8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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