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위험천만’ 스쿨존…용인시,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 56곳 추가

허찬회 기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0'건’목표, 12억원 투입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부터 시행되는 '민식이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 장비를 추가 설치한다. (사진=허찬회 기자)
용인시가 12억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56곳에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사진은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사진=중앙신문DB)

용인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12억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56곳에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는 총 175대로 늘어난다.

9일 시에 따르면 ‘2022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0건’을 목표로 설정,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서농초등학교 등 30곳을 1차 대상지로 선정, 공사를 진행하며,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26곳은 오는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국·도비 32억원을 투입해 송전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19곳에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를 설치한 바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운전자들이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175대로 늘어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