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2721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전국 및 수도권, 비수도권에서 모두 상승해 지난해 12월 5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최근 한 달 비수도권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만2647명, 해외유입 사례 74명 포함 20만272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86만9691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07명, 사망자는 18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282명에 이른다. 치명률 0.19%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88만845명으로 전 국민의 87.5%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40만545명으로 전 국민의 86.5%, 추가접종자는 3186만829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0만2647명 중 서울 3만7483명, 경기 5만2729명, 인천 1만2603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0.74%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만9361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9만98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5만27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349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3만7483명, 부산 1만9361명, 경남 1만4028명, 인천 1만2603명, 대구 7586명, 경북 7368명, 충남 6997명, 광주 6461명, 전북 6260명, 전남 6008명, 충북 5733명, 대전 5609명, 강원 5458명, 울산 4560명, 제주 3054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7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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