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853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오는 5일 또는 9일 격리자 등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선거 참여를 위한 외출을 질병관리청장이 정하는 외출 사유로 공고하고, 관할 보건소장이 격리자 등 유권자에게 외출 시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외출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 등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만6771명, 해외유입 사례 82명 포함 26만685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95만8326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97명, 사망자는 18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580명에 이른다. 치명률 0.22%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86만6070명으로 전 국민의 87.4%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38만62명으로 전 국민의 86.5%, 추가접종자는 3164만221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6만6771명 중 서울 5만9269명, 경기 7만6722명, 인천 1만6681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7.23%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2만3200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1만409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7만67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57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만9269명, 부산 2만3200명, 인천 1만6681명, 경남 1만5991명, 대구 9491명, 경북 8373명, 충남 8263명, 광주 6768명, 충북 6737명, 전북 6536명, 전남 6409명, 대전 5958명, 울산 5813명, 강원 5584명, 제주 3399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75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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