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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지급 결정..규모·대상 결정해 4월중 지원

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계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 지금 결정은 여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정책건의로 이루어졌다. (사진=이항진 시장 페이스북)
여주시가 계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 지금 결정은 여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정책건의로 이루어졌다. (사진=이항진 시장 페이스북)

여주시가 계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규모와 대상은 현재 검토 중으로, 이르면 다음 달 안으로 지원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여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여주시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지원금을 시비로 자체 지급하는 것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그 자리에서 즉각적인 결정을 내리면서 추진되게 됐다.

여주시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약 25억원을 자체적으로 집행했으며, 2021년에는 지역화폐 발행규모를 총 420억원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을 위해 1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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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가 폭증하는 위급한 상황과 지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부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고려해 여주시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이번 제2차 민생안정 대책을 결정하게 됐다”며 “정부의 손실보상 및 방역지원금과는 별도의 자체 예산을 마련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급 규모와 지원 대상 등은 빠른 시일 내로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르면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여러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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