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194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최고 수치였던 6만8623명보다 1만6680명 줄었다.
3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5만19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5만1943명은 고양시 3956명, 파주시 3845명, 수원시 3783명, 용인시 3711명, 화성시 3346명, 성남시 3116명, 평택시 2944명, 남양주시 2767명, 김포시 2353명, 안산시 2234명, 안양시 2030명, 의정부시 1966명, 부천시 1941명, 시흥시 1634명, 하남시 1429명, 군포시 1342명, 광주시 1227명, 광명시 1226명, 안성시 1012명, 포천시 925명, 양주시 895명, 오산시 894명, 이천시 724명, 구리시 718명, 의왕시 676명, 여주시 362명, 양평군 275명, 과천시 251명, 가평군 182명, 동두천시 136명, 연천군 43명이 발생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2만6093명으로 누적 재택치료자는 85만7410명이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10만482명으로 이 가운데 수원시가 8만273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연천군이 2674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는 6005개의 격리병상 중 52.6%인 315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증 병상은 874병상 중 46.8%인 409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기도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1175만6402명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1162만7148명, 추가 접종자는 814만6486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와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만8749명, 해외유입 사례 54명 포함 19만880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69만1488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74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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