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1만명대에 진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만9173명, 해외유입 사례 68명 포함 21만9241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9만2686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62명, 사망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66명에 이른다. 치명률 0.24%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86만559명으로 전 국민의 87.4%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37만169명으로 전 국민의 86.5%, 추가접종자는 3151만98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1만9173명 중 서울 4만6932명, 경기 6만8622명, 인천 1만2104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8.25%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만6104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9만15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6만86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412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4만6932명, 부산 1만6104명, 경남 1만3196명, 인천 1만2104명, 대구 7117명, 경북 6961명, 충남 6915명, 전북 6407명, 충북 5569명, 대전 5292명, 광주 5256명, 울산 5121명, 전남 4992명, 강원 4966명, 제주 2207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73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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