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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져

이복수 기자
서구 1759명 최다, 옹진군 29명 최저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8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29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1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89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1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89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1759명, 남동구 1336명, 연수구 1242명, 부평구 1228명, 미추홀구 1200명, 계양구 822명, 동구 721명, 중구 424명, 강화군 195명, 옹진군 29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등이 사망해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었다.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6만3384명, 집중관리군 7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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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가운데 총 8만594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442명이다. 누적 확진자 23만798명 가운데 사망자는 442명으로 치명률은 0.19%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5만4302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52만6990명, 3차 접종은 179만2841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만8993명, 해외유입 사례 58명 포함 13만899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7만3449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7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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