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지하철서 ‘신체 노출하고 여성승객 추행’한 40대 체포

이복수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지하철 내부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여성을 추행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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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9시 40분께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여성 승객의 몸에 접촉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전역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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