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5890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전 연령 주간 중증화율 및 치명률은 지난 12월부터 감소 중이라며, 1월 1주까지 증가했던 60세 이상 연령대의 중증화율 및 치명률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만5749명, 해외유입 사례 141명 포함 16만5890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6만5077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55명, 사망자는 9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783명에 이른다. 치명률 0.29%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83만5692명으로 전 국민의 87.4%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33만3632명으로 전 국민의 86.4%, 추가접종자는 3100만253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16만5749명 중 서울 3만5562명, 경기 4만8080명, 인천 1만2843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8.21%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만2733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6만92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4만80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064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3만5562명, 인천 1만2843명, 부산 1만2733명, 경남 8892명, 대구 6290명, 경북 5387명, 충남 5175명, 광주 4598명, 대전 4406명, 전북 4208명, 충북 3962명, 울산 3532명, 전남 3529명, 강원 3426명, 제주 2062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68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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