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필로폰 국내에 유통하고 투약한 동남아인 38명 검거

강상준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수사과 사무실 등에 대해 소독을 진행했으며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북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인과 캄보디아인 등 38명의 외국인을 검거해 이중 19명을 구속했다. 사진은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남아인 38명이 국내에서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인과 캄보디아인 등 38명의 외국인을 검거해 이중 19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38명 중 36명이 태국인이고 2명은 캄보디아인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상당수는 불법체류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외 마약 공급책으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필로폰 60g과 현금 2300만원을 압수했으며 해외 마약 공급책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