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만 명대에 진입하며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281명, 해외유입 사례 162명 포함 9만44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5만2851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02명에 이른다. 치명률 0.46%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75만7215명으로 전 국민의 87.2%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24만9882명으로 전 국민의 86.2%, 추가접종자는 2976만919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9만281명 중 서울 1만8834명, 경기 2만7954명, 인천 581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8.27%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6483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3만767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2만79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694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1만8834명, 부산 6483명, 인천 5817명, 경남 4445명, 대구 4190명, 충남 2991명, 경북 2863명, 대전 2589명, 전북 2555명, 광주 2294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울산 1759명, 강원 1758명, 제주 924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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