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폭증...“신규 확진 5만4122명” 집계

강상준 기자
오늘부터 '고위험군 관리' 중심으로 개편 국내 확진자 5만4034명, 해외유입 88명 수도권 비율 62.18%, 비수도 2만433명 국내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20명 발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4034명, 해외유입 사례 88명 포함 5만412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36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4034명, 해외유입 사례 88명 포함 5만412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36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4122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오늘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방역체계가 '고위험군 관리' 중심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재택치료 모니터링을 하지만 일반확진환자는 별도 모니터링하지 않는다.

확진이 될 경우 자기기입식 확진환자조사를 한 뒤 60세 이상, 그 외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자 등 집중관리군과 50대 이하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관리한다.

또 집중관리군은 키트를 지급하고 재택치료전담의료기관이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일반관리군은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병,의원)에서 비대면 전화상담․처방을 받거나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병,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4034명, 해외유입 사례 88명 포함 5만412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5361명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2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63명에 이른다. 치명률 0.59%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70만7931명으로 전 국민의 87.1%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17만389명으로 전 국민의 86.1%, 추가접종자는 2873만560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5만4034명 중 서울 1만1873명, 경기 1만7738명, 인천 3990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2.18%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2630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2만43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1만77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72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1만1873명, 인천 3990명, 부산 2630명, 경남 2341명, 대구 2328명, 경북 1813명, 전북 1754명, 충남 1711명, 전남 1492명, 대전 1447명, 광주 1422명, 충북 1081명, 강원 962명, 울산 732명, 제주 44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3일째를 맞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