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온라인 수업 중 신체 노출...40대 중학교 교사 입건

장은기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학교의 40대 남자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신체를 노출해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학교의 40대 남자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신체를 노출해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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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성남시내 중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7월 자택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던 중 학생들한테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

학생들은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 측은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12월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고의가 아니었다’면서 혐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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