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의 40대 남자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신체를 노출해 입건됐다.
9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성남시내 중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7월 자택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던 중 학생들한테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
학생들은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 측은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12월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고의가 아니었다’면서 혐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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