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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6719명...“9일부터 방역지침 위반 과태료 완화”

강상준 기자
국내 확진자 3만6619명, 해외유입 100명 수도권 비율 57.35%, 비수도 1만5619명 국내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36명 발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6619명, 해외유입 사례 100명 포함 3만67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68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6619명, 해외유입 사례 100명 포함 3만67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681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6719명으로 집계됐다. 오는 9일부터는 출입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증명 확인 등 방역지침 위반 관련 시설 관리·운영자의 과태료 및 행정처분 기준이 완화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6619명, 해외유입 사례 100명 포함 3만671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681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68명,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22명에 이른다. 치명률 0.64%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69만3854명으로 전 국민의 87.1%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13만8297명으로 전 국민의 86%, 추가접종자는 2842만487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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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3만6619명 중 서울 5901명, 경기 1만2123명, 인천 297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7.35%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918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만56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1만2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43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901명, 인천 2976명, 부산 1918명, 경남 1894명, 대구 1788명, 경북 1543명, 충남 1401명, 광주 1237명, 전북 1225명, 전남 1015명, 대전 940명, 충북 796명, 강원 736명, 울산 501명, 제주 382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1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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