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3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본격화 된 지금, 높은 감염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위중증 발생 특징에 맞춰 개편한 방역·의료 체계의 안정적 이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5131명, 해외유입 사례 155명 포함 3만528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만4963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86명에 이른다. 치명률 0.66%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68만2457명으로 전 국민의 87.1%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11만2713명으로 전 국민의 86%, 추가접종자는 2817만722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3만5131명 중 서울 6873명, 경기 9780명, 인천 236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4.14%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196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만61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97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61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6873명, 인천 2366명, 대구 1967명, 부산 1916명, 경북 1684명, 경남 1664명, 충남 1467명, 전북 1269명, 광주 1205명, 전남 1129명, 대전 968명, 충북 884명, 강원 738명, 울산 592명, 제주 36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0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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