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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3만 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5286명

강상준 기자
국내 확진자 3만5131명, 해외유입 155명 수도권 비율 54.14%, 비수도 1만6112명 국내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13명 발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5131명, 해외유입 사례 155명 포함 3만528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만4963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5131명, 해외유입 사례 155명 포함 3만528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만4963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3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본격화 된 지금, 높은 감염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위중증 발생 특징에 맞춰 개편한 방역·의료 체계의 안정적 이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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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5131명, 해외유입 사례 155명 포함 3만5286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만4963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86명에 이른다. 치명률 0.66%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68만2457명으로 전 국민의 87.1%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11만2713명으로 전 국민의 86%, 추가접종자는 2817만722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3만5131명 중 서울 6873명, 경기 9780명, 인천 236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4.14%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196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만61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97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261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6873명, 인천 2366명, 대구 1967명, 부산 1916명, 경북 1684명, 경남 1664명, 충남 1467명, 전북 1269명, 광주 1205명, 전남 1129명, 대전 968명, 충북 884명, 강원 738명, 울산 592명, 제주 36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50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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