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건당국의 예상대로 3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코로나 국내 발생 이후 최대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6162명, 해외유입 사례 200명 포함 3만6362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7만1018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69명,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58명에 이른다. 치명률 0.71%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67만4323명으로 전 국민의 87.1%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09만2874명으로 전 국민의 85.9%, 추가접종자는 2795만241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3만6162명 중 서울 8564명, 경기 1만419명, 인천 2494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9.39%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930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만468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1만4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에서 24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8564명, 인천 2494명, 부산 1930명, 대구 1637명, 경북 1485명, 경남 1480명, 전북 1272명, 광주 1232명, 충남 1155명, 대전 1027명, 전남 962명, 충북 771명, 강원 691명, 울산 503명, 세종 293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48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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