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 15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유사리에 있는 농막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
불은 컨테이너 2동에 있던 냉장고와 집기류 등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최초 목격자는 A씨는 “컨테이너 안에서 ‘펑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염이 발생해 119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소방력 4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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