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7283명, 해외유입 사례 160명 포함 2만744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3만4656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57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36명에 이른다. 치명률 0.73%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65만8333명으로 전 국민의 87%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405만3608명으로 전 국민의 85.8%, 추가접종자는 2759만493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만7283명 중 서울 6139명, 경기 7202명, 인천 1779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5.42%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719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만21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7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에서 20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6139명, 인천 1779명, 부산 1719명, 대구 1707명, 전북 1063명, 경북 1140명, 충남 1067명, 경남 1056명, 광주 826명, 대전 757명, 전남 642명, 강원 632명, 충북 628명, 울산 471명, 세종 24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47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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