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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일 연속 1000명대 기록

이복수 기자
서구 294명 가장 많고, 옹진군 3명 가장 적어
19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8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3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15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인천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27일부터 8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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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15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294명, 남동구 273명, 미추홀구 256명, 계양구 221명, 부평구 159명, 연수구 145명, 중구 124명, 동구 33명, 강화군 27명, 옹진군 3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가운데 총 4만812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339명이다. 누적 확진자 5만5971명 가운데 사망자는 339명으로 치명률은 0.61%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4만1510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50만5809명, 3차 접종은 155만581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2773명, 해외유입 사례 134명 포함 2만290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0만7214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4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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