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일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설 연휴 이후 환자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2773명, 해외유입 사례 134명 포함 2만290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0만7214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12명에 이른다. 치명률 0.75%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64만1667명으로 전 국민의 87%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399만7129명으로 전 국민의 85.7%, 추가접종자는 2726만768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2만2773명 중 서울 5191명, 경기 6532명, 인천 1533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58.21%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273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95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65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137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5191명, 인천 1533명, 부산 1273명, 대구 1253명, 전북 944명, 경북 929명, 충남 908명, 경남 902명, 광주 691명, 충북 568명, 대전 555명, 강원 467명, 전남 452명, 울산 270명, 제주 168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46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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