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달 말부터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북부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명절 준비로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관리했다.
이어 28일부터 이날까지 고속도로 및 국도·지방도, 공원묘지 주변 등에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특별교통관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관내 주요국도, 파주 용미리 등 공원묘지 주변, 고양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등 시내 대형마트 주변에 교통경찰력을 집중배치했다.
교통정체지역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얌체 운전으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 조치도 병행했다.
강설에도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예방순찰을 전개한 결과 큰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북부지역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 21건에 비해 올해는 15건으로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도민들이 좀 더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통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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