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계양산 등산객한테 돌 던진 30대 여성 입건

이복수 기자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의 CCTV를 분석,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보 후 동선을 따라 부천의 친구 집 주변에 잠복, A군을 검거했다. 사진은 인천 계양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 계양경찰서는 계양산에서 등산객에게 돌을 던져 다치게 한 30대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인천 계양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 계양경찰서는 계양산에서 등산객에게 돌을 던져 다치게 한 30대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40분쯤께 인천시 계양산 정상 전망대에서 50대 여성 등산객 B씨에게 돌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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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된 A씨는 "B씨가 욕을 하길래 돌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B씨가 A씨에게 욕을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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