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발생 2년째를 맞고 있는 20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60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이후 27일 만에 6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57명, 해외유입 사례 246명 포함 6603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1만 2503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88명, 사망자는 2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480명에 이른다. 치명률 0.91%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53만 525명으로 전 국민의 86.8%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367만 6631명으로 전 국민의 85.1%, 추가접종자는 2421만 903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6357명 중 서울 1292명, 경기 2364명, 인천 40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3.91%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355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229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23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제주에서 각각 9명씩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1292명, 인천 407명, 대구 355명, 광주 350명, 경북 220명, 경남 218명, 충남 208명, 부산 193명, 충북 174명, 전남 157명, 전북 131명, 강원 107명, 대전 94명, 울산 69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3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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