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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U턴하던 SUV와 충돌해 숨져

남용우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인천 연수경찰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시 송도동의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배달원 A씨가 유턴하던 SUV와 충돌해 크게 다친 배달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사진=중앙신문DB)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20대 배달원이 유턴하던 SUV를 들이받았다. 크게 다친 배달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시 송도동의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배달원 A씨가 유턴하던 SUV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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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배달원이 도로주행 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SUV차량이 유턴할 당시 신호를 잘 지켰는지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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