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859명으로 집계됐다. 17일부터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6명, 영업시간은 9시로 제한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51명, 해외유입 사례 308명 포함 3859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9만 6032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79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333명에 이른다. 치명률 0.91%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48만 5593명으로 전 국민의 86.7%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4350만 7434명으로 전 국민의 84.8%, 추가접종자는 2335만 400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3551명 중 서울 711명, 경기 1351명, 인천 187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63.33%로 나타났다. 광주에서 237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30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시·도별 확진자는 경기가 13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에서 5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서울 711명, 광주 237명, 인천 187명, 대구 171명, 전남 161명, 전북 114명, 부산 109명, 경남 106명, 충남 93명, 경북 87명, 대전 79명, 강원 73명, 충북 38명, 울산 17명, 제주 12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29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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