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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지역 공급아파트 4만 2천세대...지난해에 2배

남용우 기자
경제자유구역·재개발·재건축 물량 3기 신도시·검암역세권 3천호 공급
인천시가 환경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비로 6억6100만원(국비 3억9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만1045가구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는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황 분석을 통해 올해에는 4만2000 호가 입주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입주물량 대비 역대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올해 인천지역 아파트 공급 물량이 최근 5년 대비 최대치가 될 전망이다.

13일 인천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건설 중인 아파트는 올해에만 4만2000 호로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입주물량 대비 역대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시 아파트 입주물량은 주택공급통계시스템(HIS)에 따르면 2017년 1만9686호에서 2018년 2만720호로 비슷했지만 2019년 1만3679호 및 2020년 1만1429호로 감소됐다가 2021년 2만88호로 증가됐으며, 2022년에는 4만1943호로 작년 물량의 배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재개발, 재건축 등에서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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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택공급속도 제고를 위해2022년에는 공공부문에서 3기 신도시(계양)와 검암역세권에서 사전청약 3000 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 민간분양, 공공주택 등에서 활발히 주택공급을 진행해 2023년은 38단지 4만5000 호, 2024년은 33단지 2만8000 호, 2025년은 53단지 7만 호 등, 2025년까지 18만5000 호 이상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이섭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주택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부동산 거래동향 등을 모니터링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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