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백자융합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400만원 기탁

천성환 기자
백자융합회는 시흥시청 시장실에서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4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보육과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백자융협회)

경기도 서부지역에 기업체를 둔 백자융합회는 시흥시청 시장실에서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4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보육과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백자융합회는 경기 서부권을 중심으로 백억 자산을 꿈꾸는 젊은 사업가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로, 이들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해서 마련한 기금으로 매년 독거노인, 적십자회, 청소년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게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박규화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된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지역 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백자 융합회원들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 이처럼 지역사업가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가는 기부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