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은수미 “올해부터 6개 고위험 직종의 1인 사업주, 산재보험료 지원”

장은기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6개 고위험 직종의 1인 사업주에 대해 산재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수미 성남시장 유튜브)
은수미 성남시장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6개 고위험 직종의 1인 사업주에 대해 산재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수미 성남시장 유튜브)

은수미 성남시장이 올해부터 6개 고위험 직종의 1인 사업주에 대해 산재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특수고용직에 이어 6개 고위험 직종의 1인 사업주에 대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며 “특수고용노동자와 지역 예술인에게 본인 부담 90% 지원하는 것에 이은 조치”라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6개 고위험 직종은 대리운전, 대여제품점검원, 가전제품설치원, 화물차주, 퀵서비스기자, 택배원”이라며 “산재보험료의 45%를 시비로 지원하고 대상자는 200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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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됐고, 산재보험료 지원도 전국 최초”라며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해보험의 경우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3개 직종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고에 대비해 이미 지난 연말 가입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존엄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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