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3명으로 집계됐다.
31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0개 구·군 중 동구와 옹진군을 제외한 8개 구·군에서 30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부평구 68명, 서구 59명, 남동구 52명, 미추홀구 41명, 연수구 36명, 계양구 23명, 중구 19명, 강화군 5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4명과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었다.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5명, 서구 어린이집4 관련 4명, 서구 체육시설2 관련 2명, 중구 수영장·남동구 요양병원4·계양구 요양원4·서구 종교시설4·서구 어린이집5 관련 각 1명씩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16명, 확진자 접촉 180명, 해외유입 12명이고, 나머지 9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총 3만 478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265명이다. 누적 확진자 3만 6721명 가운데 사망자는 265명으로 치명률은 0.72%이다.
이날 0시 기준 인천지역에서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251만 6254명,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242만 7531명, 3차 접종은 96만 6159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58명, 해외유입 사례 117명 포함 4875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 838명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총 894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12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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